공공 테니스장 처음 이용할 때 알아둘 것
코트 종류부터 예약 단위, 준비물, 코트 매너까지 공공 테니스장을 처음 이용하는 분들을 위한 안내입니다.
최종 업데이트: 2026-10-28
공공 테니스장은 민간 실내 코트보다 이용료가 저렴해 입문자와 동호회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. 처음 이용한다면 아래 내용을 알고 가면 훨씬 수월합니다.
코트 종류
- 하드코트: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위에 표면 처리를 한 코트입니다. 공의 바운드가 일정해 입문자에게 무난합니다.
- 클레이코트: 흙 코트로 무릎 부담이 적지만, 비가 온 뒤에는 바닥이 마를 때까지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- 인조잔디코트: 모래를 뿌린 인조잔디로 관리가 쉬워 공공시설에 많습니다.
예약 단위와 인원
대부분 1~2시간 단위로 코트 한 면을 빌립니다. 단식은 2명, 복식은 4명이 한 면을 사용합니다. 레슨이나 동호회 정기 대관으로 특정 시간대가 고정 배정된 곳도 있으니 일반 예약이 가능한 시간대를 먼저 확인하세요.
준비물
- 테니스화: 일반 운동화는 옆으로 미끄러지기 쉬워 발목 부상 위험이 있습니다.
- 라켓과 공: 공공 코트는 대여를 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.
- 물과 수건, 여름에는 모자와 자외선 차단제
코트 매너
다른 코트에서 경기 중일 때 뒤로 지나가지 않고, 공이 옆 코트로 넘어가면 "죄송합니다" 하고 포인트가 끝난 뒤 돌려받는 것이 기본입니다. 클레이코트는 이용 후 브러시로 코트를 정리하는 것이 관례인 곳이 많습니다.
예약이 어렵다면
봄·가을 주말 오전은 경쟁이 가장 치열합니다. 평일 이른 아침이나 저녁 조명 시간대를 노리거나, 취소표 잡는 요령을 참고해 보세요.
안내 · 이 글은 일반적인 이용 방법을 정리한 것입니다. 요금, 예약 오픈 일정, 취소 규정은 시설과 기관마다 다르고 수시로 바뀌므로 예약 전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식 예약 사이트에서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.